사이언스온이라는 논문사이트에서 논문을 찾아보다가 "자위와 조루"란 글을 발견했는데요. 최근에도 자위를 즐겨서 해왔고 조루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이 글은 관심이 갔어요. 읽다 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논문내용을 알려드리고 제 생각도 말해보려 해요.. 먼저 논문 내용과 생각을 말하기에 앞서 이 글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작성하였음을 밝히고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WHO 시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인증을 받았고 국가건강검진기관평가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한 우수내시경실 의증의료기관입니다. 논문 원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에 PDF를 클릭하셔서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논문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자위는 흔한 성행위라고 말한다. 미국의 경우 남자의 96%, 여자의 75% 이상이 자위 경험 있다. 그리고 아주 어린..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것 같네요. 벌써 10월도 끝나갑니다. 피시방점유율에 재미난 변화가 있어서 다시 찾아왔는데요. 10월 23일 1위부터 10위까지의 피시방 점유율을 알아보러 가실까요? 우선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데요. 바로 오버워치인데요. 3.36% -> 10.04% 전에 포스팅했을당시에는 7위에 머물러있었는데 2위까지 올라온모습입니다. 나머지는 비슷한 모습인거같고 뭐 발로란트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피파온라인은 또다시 점유율이 감소했네요. 혹시 오버워치가 다시 2위로 올라오게된 이유를 아실것같으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학교에 가고 싶은 마이스터고 학생 저는 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마이스터고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특성화고랑 비슷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득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장점 3가지 제가 생각했을 때 대학교의 장점이라고 본다면. 3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로 스펙적인 부분으로 봤을 때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학벌주의가 남아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두 번째는 간판과 성공했다는 자부심입니다. 대학 간판이 있다면 어디 학벌 얘기가 나왔을 때나 자기소개를 할 때 예시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나왔다면 "저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이런 소개하나만으로 기본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겠죠. 또한 노력을 열심히 했다는 증표로 보..
어느덧 9월 중순이 다되었네요.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셨기 바랍니다. 9월달에 피시방점유율을 올리기로 약속하였으니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9월 14일 피시방 점유율 알아보시죠! 1위. 리그 오브 레전드 39.99% -> 42.02% 1위는 8월중순에 비해 점유율이 조금 올랐고 1위 유지중인 RT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2위. 피파온라인4 18.22% -> 10.66% 점유율이 내렸고 8월중순과 똑같이 2위를 유지했습니다. 3위 서든어택 5.4%->6.66% 점유율이 올랐고 8월중순과 똑같이 3위 유지했습니다. 4위 로스트아크 4.1%->6.1% 로스트아크의 점유율이 2%가량 오르면서 5위에서 4위로 올라왔습니다. 5위 배틀그라운드 5.36%->4.82% 로스트아크에 밀리며 4위에서 5..
일상과 일의 언어는 다릅니다. 일의 언어는 단순해야 좋다고들 보통 말하는데요. 오늘은 5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만들었으니 마지막에 있는 링크를 보시고 영상을 시청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첫번째. 두괄식 보고법 안심첫문장을 말한다! 안심할 수있는 첫문장은 사람의 긴장감과 텐션을 낮추는데요. 상사에게 보고를 할때 큰일이 난것처럼 보고되면 안되겠죠. 그럼으로 안심할 수 있는 말을 붙이면서 시작하는겁니다. 두번째. 실수를 잘 보고하는 화법 너무 큰일이 난것처럼 쫄지 않고요. 본인이 쫄게되면 상대에게 그것이 전달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실수를 보고합니다. '문제가 생겼는데 어떡하죠' 이러한 태도는 상대에게 해결을 떠넘기는것이 되겠..
똑똑한 사람의 특징 1. 혼자 있는 걸 즐깁니다. 친구나 지인과 어울릴 때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싱가포르 경영대학과 런던 경제 대학원의 심리학자들은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과도한 사교활동을 할 때 기분이 더 안 좋아진다 합니다. 18세에서 28세 사이의 15000명의 사람들이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의사소통과정이 자신의 목표달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 진행이 사교활동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은 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과거 조상들은 생존을 위해 함께 있었습니다. 또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더 많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 현대 세계에 더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압박감을 느낍니다.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