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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3시쯤이다.
잠시 불을 꺼본다.
똑딱이는 시계 소리와 함께 어둠을 느낀다.
점차 밝아지는 시아와 함께 나를 느껴본다.
내일 하루에 할 일들을 잠시 정리한다.
여러가지 잡 생각들도 스쳐 지나간다.
무언가 해방된 기분이 든다.
잠시 창밖을 쳐다보니 풍경이 좋다.
지금은 잠시 감상해볼까.....
노래를 듣고 싶어 노래를 키니 빠져든다.
흠...흠...
듣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났다.
어두운 밤과 새벽이 지나면 조금씩 밝아진다.
잠이 슬슬 몰려온다.
아 이제 자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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