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과 일의 언어는 다릅니다. 일의 언어는 단순해야 좋다고들 보통 말하는데요.

오늘은 5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만들었으니 마지막에 있는 링크를 보시고 영상을 시청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첫번째. 두괄식 보고법

 

안심첫문장을 말한다!

안심할 수있는 첫문장은 사람의 긴장감과 텐션을 낮추는데요.

상사에게 보고를 할때 큰일이 난것처럼 보고되면 안되겠죠.

그럼으로 안심할 수 있는 말을 붙이면서 시작하는겁니다.

 

두번째. 실수를 잘 보고하는 화법 

 

너무 큰일이 난것처럼 쫄지 않고요.

본인이 쫄게되면 상대에게 그것이 전달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실수를 보고합니다.

'문제가 생겼는데 어떡하죠' 이러한 태도는 상대에게 해결을 떠넘기는것이 되겠죠

해결방안을 같이 제시하며 문제를보고합니다.


세번째. 잘 질문하는 화법 

 

예시를 들자면 높은 경영자분이 상사에게 광고가 구식이라고 혼을 낸것입니다.

그래서 상사는 그대로 직원들에게 광고가 구식이라고 해결하라고 제시를하는데요.

이때 부하직원은 난감하게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질문을 하는겁니다.

(예시: 상사님이 생각하시기엔 어떤 회사광고가 트렌디해 보이시나요?, 새로 만들어지는 광고에만 적용할까요 아니면 기존에 있던 광고에도 적용을 할까요?)

예시와 같이 범위를 줄이는 질문을 하여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네번째. 협상을 잘하는 화법

 

보통 아리스토텔레스 설득의 3요소라고 하는 것이 말이 나오는데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에는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있습니다.

로고스는 '논리적일 것' , 파토스는 '감정을 헤아릴것', 에토스가 '신뢰를 줄것'을 나타내는데요.

이것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해아리며 논리적으로 신뢰를 주는 방법으로 설득을 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나를 어필하는 방법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적극적으로 기대치 이상을 보여주는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것 그이상으로 생각해서 일을해준다면 감사하겠죠.

또, 성과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성과를 어필하는 방법에는 정확한 숫자나 수치로 나타내어 말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를 부여하여 성과를 어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동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QrT93bjyF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