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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질병 중에 하나죠.

무시무시한 암에 대해 알게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암도 자세히 알아보고 암뿐만 아니라 건강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알아봅시다!

한국인이 흔하게 걸리는 암

한국인이 흔하고 걸리고 치료하기 힘든 암으로는 위장계통의 암, 폐암, 유방암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발생 

그중에서 유방암은 호르몬 계통 암으로 여성호르몬이 과량으로 많거나 사용하지 못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70%의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은 결혼을 늦게하고, 애도 낳지 않고, 애를 낳고 모유를 먹이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위장 건강이 안좋은 이유

위장 암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국사람들은 특히 여자분들은 위장이 건강한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근심,걱정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몸이 알칼리 성으로 있을 때 건강하지만 근심, 걱정을 하게 되면 몸에서 산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위에서 산이 많이 생깁니다.

또 근심, 걱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막습니다.

그래서 위장은 운동을 하지 않고 산은 계속 생기면서 산이 위를 망칩니다

그리고 원래 산이 십이지장을 거쳐서 소장으로 내려가는데요.

중간에 췌장이라고 연결된 관이 있습니다.

췌장으로 산이 역류되서 췌장암도 젊은 한국사람에게 많이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위장속 산은 아래 장으로 내려갔을 때 장속의 좋은 균을 죽이게 됩니다.

술도 장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많이 마시면 장속에 좋은 균들이 다 죽어버립니다.

 

폐로 이동하는 장속 균들

장에서 생긴 나쁜 균들은 장에서 빠져나와 폐로 가게 됩니다.

병원에서 죽는 환자분들은 암환자든 어떤 환자든 대부분이 폐렴으로 죽습니다.

조사해 보면 다 장에서 올라온 균들이 폐로 가서 문제가 생깁니다.

새로운 환경인 폐로 올라온 균들은 변형을 해서 항생제도 잘 듣지 않습니다.

 

뇌와 장의 연관성

호르몬 중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즐거움, 기분, 인지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장이 튼튼하지 못하면 절대 건강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뇌건강에 말이죠.

 

예방법

위장에 산은 밤에 많이 나오는데 아침에 물을 마셔서 산을 씻겨내면 굉장히 좋습니다.

 

30년간 근무하며 깨달은 한국 환자들의 특징 

우선 의사말을 듣지 않습니다.

충고를 아무리 잘해도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합니다.

그것이 특징입니다.

잘 먹고 마셔야 된다는 말을 듣고 대답만 하고 실천하지를 않습니다.

항암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생선, 달걀, 두부, 김 등이 좋은 섭취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중요한데 한국 사람들은 암 걸리면 세상 끝으로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암을 감기처럼 생각합니다.

32년 동안 미국에서는 암환자나 가족이 우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한국사람들은 치료가 진단할 때부터 치료하 안되면 대성통곡을 합니다.

유독 한국 사람만 그럽니다.

 

항생제 남용 문제

한국은 의사들이 항생제를 남용합니다.

세균성 염증이나 질환에는 항생제가 도움이 되는데 바이러스는 항생제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근데 감기, 몸살은 대부분 바이러스입니다.

이런 때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일시적으로는 그 걸쓰면 좋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은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항생제로인해 몸이 많이 망가집니다.

 

비싼 치료가 무조건 좋은 게 아닌 이유

 

예시로 방사선 치료가 가격차이가 큰데 비싼 돈 들여도 치료 결과가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해주어도 한국사람들은 비싼 치료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싼데 이유가 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거죠.

하지만 비싼 치료가 결과가 좋다는 보고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사람들은 무조건 싼 걸 선택합니다.

 

한국 환자는 한국 의사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은 이유

 

유전적인 변화로 생긴 질병이 대부분인데 유전적인 것은 인종마다 다릅니다.

암도 자랄 때 여러 가지 요인이 많은데 한국사람에게 흔한 유전자 변이와 미국사람하고 다릅니다.

위암도 조직상으로는 같은데 유전자검사를 해보면 다릅니다.

원래 다르게 태어났으니까 그럽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폐암이 뇌로 버질 때 EGFR이라는 특유한 유전자가 변이 돼서 생깁니다.

여기에 맞는 약을 사용하면 극적으로 상황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미국사람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이런 것뿐 아니라 의사의 환자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의사의 정상과 친절로 환자의 마음이 달라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물질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제일 좋은 예시로 정신과나 신경과가 있습니다.

화병이라는 것도 있죠.

이런 질병에 경우는 미국사람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민족의 사람이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암이 발생하는 이유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는 건데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제일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경험에서 보니까 예외 없이 남자들은 여자문제와 돈 문제, 여자들은 남편하고 자식문제 이걸로 인해 마음고생을 합니다. 

 

예방법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가족끼리 해변을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변을 자주 걷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삽니다.

이유는 지구가 큰 자석이면서 이온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맨발로 걸어 다니면 전기가 통해서 수소가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수소 2개와 활성산소가 만나면 물이 됩니다.

그래서 활성산소가 건강에 좋지 않은데 맨날로 걷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맨발로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가지로 간추리자면 절제된 생활 알맞은 운동, 균형 있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내 몸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신호들

주로 소화기 계통은 전조증상이 없습니다.

피부암은 보이고 유방암은 만져지지만 몸속에 있는 암들은 전조증상이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 진행이 되면은 체중이 감소하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기운이 없으니까 사람이 우울해지고 변비가 생깁니다.

담도암 같은 경우는 변의 색깔이 하얘집니다.

갑상선과 호르몬을 측정하면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이것부터 하세요

 

암은 만성질환입니다.

유독 암만 걸리면 마치 사형선고받은 것처럼 땅이 꺼져러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치매보다는 나은 병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또 요새는 연구를 많이 해서 약도 많이 나와 있고 방법이 많습니다.

단지 하루 이틀로 끝나는 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환자가 체력만 유지하면 계속 싸울 수 있으니 정신과 육체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주변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날 것입니다.

가족들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시고 같이 먹고 같이 운동하시면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항암제, 독한 약들이 뇌세포를 망가뜨려서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기 힘들 수 있으니 가족이 어린애 다루듯이 다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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